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레오나르도 다 빈치 (문단 편집) == 평가 및 운용법 == 보구 화력과 NP 차지가 특징적인 전체보구 캐스터. 스킬로 NP를 대량 차지하여 강력한 보구를 날리는 것이 주된 역할. 보구레벨 1을 기준으로 할 경우 전체보구 캐스터 중에서 1위에 해당되는 보구딜[* 특공 제외]을 낼 수 있으며, 자기 버프가 전부 보구위력 버프이기 때문에 공격력 버프나 아츠 버프가 곱연산으로 들어가 화력을 올리기 쉽다. 다만 보구퀘 이후의 보구배율 공식상 보2부터는 캐스터 네로가 보구딜이 더 강해지게 된다. 또한 고배율의 공격력 버프를 지니고 있어 평타도 강력한 캐스터 네로와는 달리 다빈치는 보구위력 버프만 갖고 있어 평타가 매우 빈약하다. 게다가 85% 확률인 1스킬의 보구위력 버프가 실패할 경우 보구딜은 5성 캐스터 최약체가 된다. NP 50% 즉발 차지와 3턴간 합계 30% 차지 스킬을 갖고 있어 NP 수급이 원활하다. NP가 0인 상태에서도 3턴째에는 NP 70%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각종 NP 부여 서번트들과 마스터 예장의 조합으로 파밍던 3라운드에서 바로 보구를 사용할 수 있다. 풀젤을 장비한 상태에서 1라운드에서 보구를 날리고 리차지된 NP를 활용하여 3라운드에서 한번 더 보구를 사용하는 전법도 가능하다. 하지만 보구 타수가 많지 않고 아츠 버프가 없기 때문에 아나스타샤나 불야캐에 비해 보구에 의한 리차지 양은 적은 편이다. 또한 3스킬에 3턴 무적관통이 달려있고 보구가 방어력 무시이기 때문에 무적, 회피, 방어 버프에 강하다. 생존 관련 스킬도 갖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장기전에 투입할 만 하다.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아나스타샤와 비교하자면, 아나스타샤쪽이 NP 리차지가 더 쉽고 아군 서포트도 가능하다. 다빈치는 스킬로 NP를 채우기 쉬우며 85% 확률의 버프만 적용된다면 보구 위력이 훨씬 강하다. 버프가 실패해도 보구 위력은 비슷하기 때문에 보구 화력이 중요한 상황에서 다빈치를 채용하면 된다. 2019년 프리즈마 이리야 콜라보 이벤트 복각에서 미유가 실장되면서 다빈치를 운용하기가 조금 더 쉬워졌다. 다빈치에게 가장 필요한 NP 30% 추가 차지와 강화 성공율 상승 버프를 지녔기 때문. 미유의 설계상 평상시에는 별로 채용 가치가 없으나 파밍시 코스트 최적화를 위해서라면 채용할 수 있다[* 캐스터 네로 등으로 2연사를 하려면 서포터로 공명이나 스카디를 채용해야 하는데 다빈치에 미유를 조합하면 더 적은 코스트로 확정 2연사가 가능해진다. 파밍에서 보너스 예장이나 서번트를 파티에 더 많이 넣어 파밍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얘기.] 물론 미유에게는 다른 버프가 없어 엘레나 등과의 다른 4성 서포터와의 조합에 비해 화력은 저하되지만 마스터 마술예장을 자유롭게 채용할 수 있으므로 아츠 버프나 공격력 버프를 곱연산으로 받는 다빈치에게는 충분히 커버가능한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